2022년 1월 3일 한 해의 시작.
제이씨 인터내쇼날은 비대면 시무식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였습니다.
한
해의 포부를 다지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정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슬기로운
소비생활'사진콘테스트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열성적으로
참가해 주심에 감사하며, 축하하는 마음 듬뿍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시무식 2부는 4인 이하 인원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2022년도
열심히 달리는 제이씨 인터내쇼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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